안녕하세요 창세기전 키우기 모바일 게임에 대해 이야기 해보려고 해요.
창세기전 시리즈는 오래된 PC 게임 팬들에게는 상당히 의미 있는 작품이에요, 화려한 일러스트와 방대한 스토리, 그리고 기억에 남는 OST로 유명했거든요. 저 역시 학창 시절 창세기전3 파트1, 파트2, 그리고 템페스트까지 직접 플레이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던 추억이 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패키지 게임은 CD 여러 장으로 구성되어 있었고, 게임을 진행하면서 CD를 교체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있었지만 그만큼 몰입감 있는 스토리와 음악 덕분에 지금까지도 기억에 남는 작품이었습니다.
그런 창세기전이 이번에는 창세기전 키우기’라는 모바일 방치형 RPG로 돌아온거죠. 정식 출시는 3월 10일 정오지만, 소프트 런칭을 통해 미리 플레이할 수 있어 짧게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럼 이제 제가직접 플레이하며 느낀 티어 구조와 리세 여부, 그리고 간단한 플레이 후기를 정리해볼게요.
창세기전 키우기 게임 방식과 특징
창세기전 키우기를 처음 접한 분들은 최근 인기 있는 키우기 장르 게임을 떠올릴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스톤에이지 키우기처럼 여러 캐릭터나 펫을 수집해 파티를 구성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플레이해보면 게임 구조는 상당히 달라요.
이 게임은 여러 캐릭터를 동시에 전투에 배치하는 방식이 아니라 단 하나의 캐릭터만 전투에 참여하는 구조입니다. 대신 소환을 통해 얻은 캐릭터로 변신하거나 장착하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무기나 스킬을 뽑아서 합성하고 상위 등급을 만들어가는 게임들과 비슷한 방식이라고 보면 이해하기 쉬워요.
이런 방식 때문에 초반 진행에서는 캐릭터 확보보다 합성 시스템과 성장 루트 이해가 더 중요합니다.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시스템을 먼저 파악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처럼 기존 키우기 게임과 구조가 조금 다르기 때문에 처음 플레이하시는 분들은 초반에 게임 시스템을 천천히 익혀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특히 초반 적응기에는 성장에 필요한 자원이 부족할 수 있어요, 시스템을 익히면서 동시에 남들보다 빠르게 앞서나가고 싶다면, 아래에서 현재 바로 사용 가능한 최신 쿠폰 번호들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창세기전 키우기 티어 등급 정리

창세기전 키우기 캐릭터는 총 6가지 등급 티어로 구분되는데요.
일반 → 마법 → 희귀 → 영웅 → 전설 → 신화
가장 높은 등급은 신화 등급이며 현재 확인된 캐릭터는 아래와 같아요.

| 신화 캐릭터 |
|---|
| 흑태자 |
| 아이스 팬드래건 |
| 전쟁의 샤크바리 |
| 괴도 샤른호스트 |
| 오필리어 버킹엄 |
| 크리스티나 여제 |

| 전설 캐릭터 |
|---|
| 디아블로 |
| 코델리아 오스틴 |
| 라시드 팬드래건 |
| 엘리자베스 팬드래건 |
| 메리 팬드래건 |
| 클라우제비츠 |
| 캐서린 스펜서 |
| 죠안 카트라이트 |
| 에밀리오 |
| 알바티니 데 메디치 |
| 제인 쇼어 |
|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 |
| 샤른호스트 |

| 영웅 캐릭터 |
|---|
| 크로우 |
| 이올린 팬드래건 |
등 다양한 캐릭터들이 존재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창세기전 본편 캐릭터뿐 아니라 외전 작품인 템페스트 등장 캐릭터들도 상당히 많이 등장한다는 점입니다. 여성 캐릭터 비중이 높은 템페스트 특성 때문인지 관련 인물들이 꽤 포함된 모습입니다.
다만 티어 배치에 대해서는 약간 의문이 남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주요 스토리 캐릭터인 죠안 카트라이트나 크리스티앙 데 메디치, 샤른호스트가 전설 등급인데, 신화 등급에 크리스티나 여제가 포함된 점은 다소 의외였습니다.
그래도 전체 캐릭터 라인업 자체는 창세기전 팬 입장에서는 반가운 구성이었어요.
캐릭터 티어 구조를 이해해두면 이후 성장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니 시작 전에 한번 정리해두는 것이 좋아요. 만약 더 전략적인 분석과 화려한 스킬 연출을 제대로 만끽하기 위해 최적화된 그래픽으로 티어 높은 영웅들을 더욱 강력하게 육성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아래 링크를 통해 PC 전용 버전을 설치하여 쾌적하게 즐겨보시는 것도 권장드려요.
창세기전 키우기 리세 필요할까
많은 모바일 RPG에서 가장 먼저 고민하는 것이 리세마라 여부입니다.
하지만 창세기전 키우기는 결론부터 말하면 리세마라가 거의 필요 없는 구조입니다.
그 이유는 소환 시스템 때문입니다.
캐릭터 소환에서는 영웅 등급까지만 등장하며 전설이나 신화 캐릭터는 직접 뽑는 방식이 아니라 중복 캐릭터 합성으로 획득하는 방식입니다.
즉 아무리 리세를 반복해도 초반에 최고 등급 캐릭터를 바로 얻는 구조가 아니거든요.
대신 중요한 것은 소환 횟수와 합성입니다.
소환을 많이 할수록 소환 레벨이 상승하고 추가 능력치가 영구적으로 증가합니다. 다만 소환 레벨이 올라간다고 해서 확률 자체가 크게 변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또한 펫과 스킬 역시 캐릭터와 비슷한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펫 소환
- 스킬 소환
- 캐릭터 소환
이 세 가지가 핵심 성장 요소라고 보면 됩니다.
결국 게임의 핵심은 많이 소환하고 합성하여 상위 티어를 만드는 것이에요.
그래서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리세에 시간을 쓰기보다는 게임을 빠르게 진행하며 소환 재화를 모으는 쪽이 더 효율적이에요. 그리고 재화 사용법이나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이벤트 소식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편리할거에요. 유저들 사이의 꿀팁 공유등을 알고 싶다면 지금 바로 공식 포럼에 방문하여 유저들과 소통해 보세요.
창세기전 키우기 실제 플레이 후기

게임을 시작하자마자 들리는 음악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창세기전3 파트2 OST가 나오는데 예전에 플레이했던 기억이 자연스럽게 떠올랐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전투 음악으로 유명한 Brave Force 같은 OST가 들어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또 하나 반가웠던 점은 죠안 카트라이트의 음성이 기존 더빙과 동일한 느낌이었다는 거에요. 예전에 게임을 즐겼던 분들이라면 이 부분에서 꽤 반가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게임 플레이 자체는 전반적으로 다른 방치형 게임들과 비슷한 구조에요.
- 캐릭터 소환
- 펫 소환
- 스킬 소환
- 합성으로 상위 등급 제작
이 과정이 반복되는 성장 구조입니다.
다양한 스펙업 요소도 존재하지만 핵심 BM 구조는 결국 세 가지 뽑기 시스템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창세기전 IP 특유의 캐릭터와 분위기 덕분에 기존 팬이라면 한 번쯤 플레이해볼 만한 게임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창세기전 팬이거나 방치형 RPG를 좋아한다면 직접 플레이하면서 캐릭터 수집과 합성 재미를 경험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창세기전 키우기 총평
창세기전 키우기는 기존 창세기전 시리즈와는 장르가 완전히 다르지만 IP의 추억을 살린 방치형 RPG라는 점에서 참 의미가 있는 작품인거 같아요.
특히 리세마라 부담이 거의 없고 합성을 통해 성장하는 구조라 가볍게 즐기기에는 괜찮은 편입니다.
다만 티어 구성이나 캐릭터 배치에 대해서는 약간의 아쉬움이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래도 창세기전 캐릭터들이 모바일 게임으로 다시 등장했다는 점만으로도 반가운 경험이었습니다.
정식 출시 이후에는 공략 정보나 티어 분석이 더 많이 나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추가 업데이트나 콘텐츠가 어떻게 확장될지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는 부분이 될 것 같습니다.
창세기전 시리즈를 기억하는 분들이라면 이번 작품도 한번 직접 플레이해보시길 추천드려요.
이상으로 창세기전 키우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에도 더 좋은 소식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