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공략 2 – 로즈힐 요양원 (1부: 그레이스의 사투와 레온의 조사)

안녕하세요 레퀴엠 공략2 입니다. 이제 게임의 본격적인 시작인 로즈힐 요양원 입니다. 지난 렌우드 시내를 거쳐 도달한 이곳은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의 진정한 공포가 시작되는 장소입니다. 이번 공략에서는 극강의 심리적 압박감을 선사하는 그레이스의 탈출 경로와, 압도적인 액션을 선보이는 레온의 조사 파트를 상세히 다룹니다. 특히 요양원 내부는 파일과 피규어 등 수집 요소가 촘촘하게 배치되어 있어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구간이 많습니다. 저는 ps5 로 플레이 했으니 참고 바랍니다. 그럼 시작 하겠습니다.

요양원 진입 전 반드시 기억해야 할 6가지 생존 가이드

각 주인공의 특성에 맞춘 아래 6가지 수칙을 머릿속에 넣고 플레이를 시작하세요.

[그레이스 파트: 생존과 은신]

  1. 시점의 유연한 활용: 1인칭 시점의 폐쇄감이 너무 심해 진행이 어렵다면 과감히 3인칭으로 변경하세요. 주변 상황 파악이 쉬워져 공포 체감 수치가 낮아집니다.
  2. 소모전 금지: 이 구간에 등장하는 특정 적들은 일반적인 공격으로 처치할 수 없습니다. 죽지 않는 적을 상대할 때는 싸우기보다 피해 가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3. 오감의 집중: 불빛 하나, 바스락거리는 소리 하나가 생존의 단서입니다. 적의 청각과 시각을 자극하지 않도록 항상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레온 파트: 전투와 자원 관리]

  1. 확실한 공간 정리: 레온은 적을 소탕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적을 먼저 처치하고, 공간의 안전을 확보한 뒤에 아이템을 탐색하는 선 전투 후 탐색 원칙을 지키세요.
  2. 탄약 효율 극대화: 총알은 늘 부족합니다. 당황해서 난사하지 말고 정확히 조준하여 확인 사격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3. 세이브 생활화: 언제 어디서 강적을 마주할지 모릅니다. 세이브 포인트가 보인다면 주저하지 말고 즉시 기록을 남겨 진행 상황을 보호하세요.

그레이스 파트: 어둠 속의 203호실과 조명의 기믹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공략 2 로즈힐 요양원 203호실의 내부 전경과 조명 기믹을 설명하는 스크린샷

요양원에서 그레이스의 조작이 시작되면 가장 먼저 현재 위치한 방 안을 꼼꼼히 살펴야 합니다.

203호실 내 작은 테이블 위를 보면 파일 #7 경과 기록이 놓여 있습니다.

이를 획득한 후 밖으로 나가 복도를 따라 걷다 보면 빨간 조명이 비치는 방향을 마주하게 됩니다.

이 구간 진행의 핵심은 조명 확보입니다. 요양원 내부의 특정 방들은 불이 켜져 있지 않으면 진입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복도 맞은편 끝벽에 있는 전등 스위치를 조작하여 멀리 떨어진 복도 끝 조명을 활성화하세요.

조명을 켜야만 비로소 길이 열리는 구조입니다.

복도 끝 서랍장에서는 첫 번째 핵심 아이템인 아기천사 열쇠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열쇠는 잠겨 있는 201호실을 여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이 열쇠는 잠겨 있는 201호실을 여는 유일한 수단입니다.

열쇠를 확보했다면 왔던 길을 되돌아가 201호실의 문을 여세요.

이곳은 로즈힐 요양원에서 안심하고 숨을 돌릴 수 있는 세이브 룸(안전실)입니다.

방 안에서 두 가지 필수 아이템을 반드시 챙기세요.

먼저 녹색 퓨즈 박스 옆에 있는 라이터를 줍고, 캐비닛 안의 빈 병을 챙기십시오. 빈 병은 적의 주의를 분산시키는 투척 아이템으로, 나중에 트로피 획득 조건에도 포함되니 최소 한 개는 인벤토리에 보관해두는 것을 권장합니다.

간호사실의 조우와 끈질긴 추격자

라이터를 획득했다면 이제 옆방인 202호실로 진입할 수 있습니다. 위 버튼으로 라이터를 켭니다.

방 안을 수색하다 보면 왼쪽 옷장에서 파일 #8 상자에 붙은 메모를 발견하게 됩니다. 메모의 내용을 토대로 드라이버를 찾아 간호사실로 이동해야 합니다.

책상위에 그림책이 있습니다 읽어보세요.

간호사실 구역에 들어서면 이번 파트의 첫 번째 괴물과 마주하게 됩니다. 이때 당황하지 말고 아까 읽었던 그림책의 힌트를 떠올리세요. 괴물은 불이 켜진 방 안으로는 들어오지 못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공격을 받거나 추격당할 때는 처음 그레이스가 깨어났던 불 켜진 방으로 전력 질주하여 몸을 숨기면 위기를 넘길 수 있습니다.

괴물이 멀어지면 다시 간호사 스테이션으로 돌아가 길을 막고 있는 카트를 밀어야 합니다. 선반 위 공구함에는 핵심 아이템 드라이버가 들어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카트를 조작할 때 소음 때문에 괴물이 다시 접근한다는 것입니다. 재빨리 카트를 밀어 공간을 만든 뒤 드라이버를 챙기거나, 여의치 않다면 반대편 엄폐물 아래로 숨어 동태를 살피는 방식이 안전합니다.

괴물이 방 왼쪽으로 이동할 때 틈을 노려 옆문으로 탈출하세요. 복도로 나가는 순간 괴물이 문을 부수고 다시 쫓아오는데, 이번에도 불 켜진 방으로 유인하여 따돌리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이 과정을 반복하면서 카트 위로 올라가 공구함(드라이버)을 획득하세요.

퓨즈 장착과 그레이스 파트의 마무리

간호사실에서의 사투를 끝내고 201호실(세이브 룸)로 돌아가세요. 아까 보았던 퓨즈 박스에 드라이버를 사용하면 핵심 아이템 퓨즈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퓨즈를 손에 넣는 순간 다시 한번 숨 가쁜 추격전이 시작됩니다. 한눈팔지 말고 복도를 가로질러 처음에 봐두었던 잠긴 철문 옆 퓨즈 박스로 질주하세요.

퓨즈를 무사히 장착하면 철문이 열리며 그레이스의 첫 번째 요양원 파트가 종료됩니다. 이 구간은 시종일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으므로, 소모품인 빈 병을 적절한 위치(복도 동쪽 등)에 던져 괴물의 시선을 돌리는 전술을 병행하면 훨씬 안전하게 세이브 룸을 오갈 수 있습니다.

레온 파트: 전기톱의 위협과 요양원 심층 조사

그레이스의 탈출 이후 시점은 레온으로 전환됩니다. 레온은 간호사의 뒤를 따라 요양원 내부로 깊숙이 진입하게 됩니다.

짧은 컷신이 끝나면 곧바로 거친 전투 구간이 펼쳐집니다. 이곳에서 처음 등장하는 적은 무시무시한 전기톱을 휘두르며 다가옵니다. 입문자분들을 위해 레온 파트의 전투 공략을 3가지로 요약해 드립니다.

첫째. 타이밍에 맞춘 패링(L1): 전기톱의 강력한 휘두르기 공격은 L1 버튼을 눌러 정확한 타이밍에 받아칠 수 있습니다. 성공 시 적에게 큰 빈틈을 만듭니다.

둘째. 거리 유지와 약점 사격: 정면 승부가 부담스럽다면 일정한 거리를 유지하며 약점 부위에 화력을 집중하세요. 안전을 확보하며 효율적으로 적을 무력화할 수 있습니다.

셋째. 전기톱 회수 및 관리: 쓰러진 적이 떨어뜨린 전기톱은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다만, 날의 회전이 완전히 멈춘 뒤 접근해야 대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또한, 주변의 다른 적들이 전기톱을 다시 집어 들지 못하도록 위치를 항상 주시하십시오.

전투를 마무리하고 보급품을 챙긴 뒤, 획득한 전기톱을 이용해 단단히 잠긴 문을 절단하고 전진하십시오.

다음 문을 통과하자마자 벽난로 위를 유심히 살펴보면 수집 요소인 미스터 라쿤 #1이 놓여 있습니다.

이후 길을 따라 선형 진행을 하다 보면 그레이스와 짧게 조우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야기는 다시 그레이스의 시점으로 돌아가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됩니다.

레퀴엠 공략3

바이오하자드 레퀴엠 공략 3 – 로즈힐 요양원(2) 서관 탐험과 비밀의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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